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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서전 재희야 난 널 사랑해

66년을 살면서 건강의 약함에서 오는 아픔의 시간들을 써 보았다. 어려서 부터 하나님을 알았지만, 사람의 겉모습을 보듯 그렇게 알고 믿은 듯 하다. 그러나 자라고 나이가 들면서 그것 또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다. 말이나 생각만으로의 감사가 아닌 글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자 하여 책을 쓰게 되었다.
66년을 살면서 건강의 약함에서 오는 아픔의 시간들을 써 보았다. 어려서 부터 하나님을 알았지만, 사람의 겉모습을 보듯 그렇게 알고 믿은 듯 하다.
그러나 자라고 나이가 들면서 그것 또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다.
말이나 생각만으로의 감사가 아닌 글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자 하여 책을 쓰게 되었다.
외형적으로는 평범한 주부이다. 그러나 평범함 가운데 나는 잠시도 쉬지 않고 무언가 새로운것들을 찾으며 살아왔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해보았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해 보았다. 까또나주공예를 배워서 공방도 해 보았고, 가장 최근에는 케잌토퍼도 배웠다.
그 동안 내가 한 것중의 으뜸은 신구약 성경필사를 한 것이다.
또 어떤 새로운것에 도전할까 나는 또 다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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